2017년 10월 숲속음악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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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현 작성일 17-10-21 18:01 조회 1,197회 댓글 1건본문
올해 마지막 공연이어서인지
더욱 애틋했습니다.
불고 노래하는 연주자들,
고즈넉한 관객,
해뜨고 바람불고 어두워지는 계절을 모두 담은 듯한 자연.이 내년 음악회를 다시 기다리게 만듭니다.
더욱 애틋했습니다.
불고 노래하는 연주자들,
고즈넉한 관객,
해뜨고 바람불고 어두워지는 계절을 모두 담은 듯한 자연.이 내년 음악회를 다시 기다리게 만듭니다.